광복 70주년 ‘통일의 빛’

광복 70주년 ‘통일의 빛’

입력 2015-08-14 00:08
수정 2015-08-15 10: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광복 70주년 ‘통일의 빛’
광복 70주년 ‘통일의 빛’ 13일 저녁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열린 ‘통일의 빛’ 점등식에서 보훈·호국·통일을 의미하는 3줄기 빛이 광복 70년을 이틀 앞둔 밤하늘을 비추고 있다. 국가보훈처와 광복7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마련한 통일의 빛은 15일까지 오후 8시부터 밤 12시까지 4시간씩 불을 밝힌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3일 저녁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열린 ‘통일의 빛’ 점등식에서 보훈·호국·통일을 의미하는 3줄기 빛이 광복 70년을 이틀 앞둔 밤하늘을 비추고 있다. 국가보훈처와 광복7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마련한 통일의 빛은 15일까지 오후 8시부터 밤 12시까지 4시간씩 불을 밝힌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8-1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 / 5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2 / 5
2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