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사진부 도준석 기자가 촬영한 갓난아기의 얼굴입니다.
서울신문은 특별기획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제2회로 상위 1% 부유층(개인 순자산 40억원 이상 & 연소득 1억 5000만원 이상)과 하위 9.1% 절대빈곤층(4인 가구 기준 월소득 166만 8329원 미만)의 출산·육아 편을 오늘 보도합니다.
지난 6일 보도한 제1회 교육 편의 사회적 파장에 따른 후속 인터뷰도 함께 싣습니다.
김상연 특별기획팀장 carlos@seoul.co.kr
2015-01-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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