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비서실장役에 이학재의원

박근혜 비서실장役에 이학재의원

입력 2010-08-18 00:00
수정 2010-08-18 0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비서실장 역할을 이학재(초선·인천 서구강화갑) 의원이 맡게 됐다. 지금까지 박 전 대표의 실질적인 비서실장역을 해온 유정복 의원이 지난 8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으로 내정되면서 생긴 빈 자리를 채우게 된 것이다.

박 전 대표가 최근 이 의원에게 이 역할을 맡긴 것으로 알려졌고, 친박계 안에서도 이 의원이 박 전 대표의 대외 연락창구 등을 맡는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17일 “박 전 대표가 당내에서 특별한 당직을 맡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공식적 임명은 아니다.”라면서 “유 의원이 입각하게 됨에 따라 비서실장의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됐다.”고 말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2010-08-18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