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李대통령 재산세 50%깎아줬다가…

강남구청, 李대통령 재산세 50%깎아줬다가…

입력 2011-10-20 00:00
수정 2011-10-20 08: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강남구청 “행정착오…정정 후 추가 납세고지서 발급할 것”

이미지 확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대통령 자택의 올해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16억2천만원 낮게 책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서울시의 부동산 종합정보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논현동 자택은 대지면적 1천23㎡, 건물 연면적 327.58㎡로 공시가격이 지난해 35억8천만원이었으나 1년만에 19억6천만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에게 부과된 재산세 등 세액도 지난해 1천257만600원에서 올해 654만2천840원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담당 공무원의 단순한 행정착오로 공시가격을 잘못 산정하는 실수가 있었다”며 “오늘 부동산심의위원회를 열어 정정 공시를 하고 추가 납세고지서를 발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논현동 자택의 올해 공시가격은 지난해 35억8천만원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