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20일 당무위원회에서 고(故) 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순옥 박사를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확정했다. 또 한명숙 대표를 비례대표 15번으로 공천했다.
아울러 청년비례대표인 김광진씨를 10번으로, 장하나씨를 13번으로 각각 배정했다.
또 전교조 해직 교사 출신 시인으로 공천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도종환씨는 16번에, 1989년 전대협 대표로 북한을 방문했던 임수경씨를 21번으로 확정했다.
뉴시스
아울러 청년비례대표인 김광진씨를 10번으로, 장하나씨를 13번으로 각각 배정했다.
또 전교조 해직 교사 출신 시인으로 공천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도종환씨는 16번에, 1989년 전대협 대표로 북한을 방문했던 임수경씨를 21번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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