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BBK 가짜편지 재수사해야”

박지원 “BBK 가짜편지 재수사해야”

입력 2012-08-24 00:00
수정 2012-08-24 10: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24일 ‘BBK 사건’의 수사검사들이 시사인 주진우 기자와 김경준씨의 변호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패소 확정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 BBK 가짜편지 사건 재수사를 요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영등포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BBK 기획입국설의 단초가 된 가짜편지는 당시 한나라당이 자행한 중대한 정치공작사건으로 밝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판결로 인해 BBK 의혹을 제기한 모든 사람이 무죄를 받고 박근혜 후보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정봉주 전 의원만 감옥에 있어 참으로 유감”이라며 정 전 의원 석방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