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춘 “택시법 재의결 반드시 추진”

박기춘 “택시법 재의결 반드시 추진”

입력 2013-01-22 00:00
수정 2013-01-22 10: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통합당은 22일 정부가 택시를 대중교통 수단으로 인정하는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촉진법’ 개정안(택시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은 사회적 합의를 깬 것이라며 국회 재의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사안은 이명박 대통령도 5년 전에 실정을 파악하고 공약한 것이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도 후보자 시절 여러번 구두 공약을 했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박 후보 당선 이후 의원 222명이 법안에 찬성해 사실상 사회적 합의가 이뤄졌다”며 “거부권 행사는 사회적 합의를 깨고 갈등을 촉발시킬 뿐이며, 민주당은 거부권 행사에 따라 반드시 재의결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택시법 재의요구안을 의결했으며, 이 대통령이 최종 서명하면 택시법은 국회에서 재의결 절차를 밟아야 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