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가 직접 밝힌 北 도발 위협 사례는

MB가 직접 밝힌 北 도발 위협 사례는

입력 2013-01-25 00:00
수정 2013-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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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이양하는 과정 北 도발이 가장 염려”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정권을 이양하고 있는 과정에서 제일 걱정스러운 것이 혹시 북한이 도발한다든가, 전략적으로 어떻게 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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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軍 과학화 경계 보고받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김장수(오른쪽 두 번째) 외교국방통일분과간사가 24일 경기 연천군 신서면 마전리 육군 5사단 열쇠전망대를 찾아 군 관계자들과 함께 과학화경계시설 모형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인수위, 軍 과학화 경계 보고받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김장수(오른쪽 두 번째) 외교국방통일분과간사가 24일 경기 연천군 신서면 마전리 육군 5사단 열쇠전망대를 찾아 군 관계자들과 함께 과학화경계시설 모형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이 대통령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통합방위회의 오찬에서 “북한이 정상적으로 예측을 할 수 있는 단체가 아니고 언제 어느 때나 상식을 벗어난 일을 하기 때문에 이런 북한의 도발 문제를 가장 신경 쓰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앙통합방위회의는 국가 방위요소별 추진 실적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국방부 장관,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얼마 전 애기봉에 크리스마스트리 불이 켜지면 북한이 당장 (도발을) 하겠다는 움직임이 있던 것도 사실”이라면서 “우리도 대단한 대응을 하고 있었지만 나는 강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해 북한이 함부로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대응)할 것이라는 것을 이제 북한이 아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수 기자 ss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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