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오전 10시30분 北 SLBM 대책 브리핑

국방부, 오전 10시30분 北 SLBM 대책 브리핑

입력 2015-05-11 09:39
수정 2015-05-11 09: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북 SLBM 발사 등 보고하는 한민구 장관
북 SLBM 발사 등 보고하는 한민구 장관 한민구 국방장관이 11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긴급 안보 대책 당정협의에서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발사 등 안보현안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방부는 11일 북한이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개발의 마지막 단계인 모의탄도탄 사출 시험에 성공한 것과 관련, 오전 10시30분께 청사에서 브리핑을 할 방침이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안보당정 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원유철 당 정책위의장이 전했다.

국방부는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시험발사에 성공한 SLBM의 제원과 역량 등을 알리고 우리 안보에 미치는 위협 정도 등을 알리는 한편 당정 협의 결과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당정 협의에서 “국민은 어떤 위협인지 실체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면서 “적절한 시점에 미국과 공조에 대해 국민에게도 알릴 것은 알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동욱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결혼준비 보호 조례’, 제17회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는 입법의 시급성,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 등을 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동욱 의원은 전국 최초로 제정된 ‘서울시 결혼준비대행업 관리 및 소비자 보호에 관한 조례’를 통해 입법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당 조례는 결혼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장 특유의 불투명한 가격 산정 방식과 일방적인 추가 비용 요구 등 불합리한 거래 관행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비자가 정보 불균형으로 인해 겪는 피해를 예방하고, 서울시 차원에서 결혼 서비스의 표준화 및 소비자 보호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체감형 입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김 의원이 발의한 제정안이 통과되면서 ▲결혼준비대행업 및 표준계약서의 정의 명문화와 서울시의 관리 책무 규정 ▲계약 시 견적·추가비용·환불 조건 등에 대한 자율적 사전 정보제공 ▲공정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표준계약서 보급 및 활용 촉진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정기 실태조사
thumbnail - 김동욱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결혼준비 보호 조례’, 제17회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수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