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뽀로로’ 가면 쓰는 정의당 입력 2015-12-01 17:24 수정 2015-12-01 17: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5/12/01/2015120180023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뽀로로’ 가면 쓰는 정의당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복면금지법의 문제점과 대응 방안’ 토론회에서 정의당 김세균 공동대표(오른쪽)와 심상정 대표가 ‘뽀로로’ 캐릭터 가면을 쓰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뽀로로’ 가면 쓰는 정의당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복면금지법의 문제점과 대응 방안’ 토론회에서 정의당 김세균 공동대표(오른쪽)와 심상정 대표가 ‘뽀로로’ 캐릭터 가면을 쓰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복면금지법의 문제점과 대응 방안’ 토론회에서 정의당 김세균 공동대표(오른쪽)와 심상정 대표가 ‘뽀로로’ 캐릭터 가면을 쓰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