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맞댄 김무성·서청원
새누리당 김무성(왼쪽)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서청원 최고위원과 머리를 맞댄 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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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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