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북한이 인공위성(광명성 4호)의 궤도 진입 성공을 발표했다.
북한은 “지구관측 위성 광명성 4호가 발사됐으며 5분 46초만에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북은 “광명성 4호에는 지구관측을 위한 통신기가 설치 됐으며, 광명성 4호 발사 성공은 획기적 사변”이라 자평한 뒤 “앞으로 주체위성을 많이 쏘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북한은 “지구관측 위성 광명성 4호가 발사됐으며 5분 46초만에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북은 “광명성 4호에는 지구관측을 위한 통신기가 설치 됐으며, 광명성 4호 발사 성공은 획기적 사변”이라 자평한 뒤 “앞으로 주체위성을 많이 쏘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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