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김무성 대표최고위원과 정두언 의원이 악수를 하고 있다. 정두언 의원은 김무성 대표가 현역 의원 40여명이 담긴 ‘공천 살생부’ 얘기를 했다고 밝혀 당내 파문을 일으켰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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