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전북行 vs 안철수 여성대회 참석…통합론 장외 충돌?

김종인 전북行 vs 안철수 여성대회 참석…통합론 장외 충돌?

입력 2016-03-05 13:50
수정 2016-03-0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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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통합 문제로 정면충돌했던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주말인 5일 총선 표심 등을 겨냥한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이들 두 대표는 현장 메시지를 통해 저마다 지지층 결집에 나설 예정이어서 야권통합론을 둘러싸고 또한차레 장외충돌이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김 대표는 이날 텃밭인 전북 전주를 방문, 더민주의 선거 로고송을 공개하는 콘서트인 ‘더더더 콘서트’에 참석한다. 이 콘서트에서 김 대표는 직접 단상에 올라 ‘총선 필승’ 메시지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직전에는 전북 익산에 위치한 원불교중앙총부를 찾아 원불교 경산 종법사를 예방한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마포 당사에서 ‘세이브더칠드런’의 캠페인을 위한 촬영을 했다. 이 캠페인은 사회적 안전망에서 소외된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각국 정치인들이 나서야 한다는 취지의 내용으로, 안 대표도 캠페인의 한 장면을 장식한다.

안 대표는 이어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제32회 한국여성대회에 참석, 여성 유권자 공략에 나선다.


홍국표 서울시의원, 2026 서울시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서울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한 외교사절, 경제·법조·종교·언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서울시의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오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장으로서 지난 4년 동안 서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사력을 다한 결과, 도시 종합경쟁력을 비롯한 모든 국제적 평가 순위가 우상향하고 있다”며 “강북을 경제·문화의 거점으로 전환해 서울 전반의 성장을 견인하고, 2031년 31만 호 주택 공급 약속을 착실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도봉구를 비롯한 동북권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서 뿌리산업 육성과 도봉구 양말산업 지원, 서민 경제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특히 “오 시장이 강조한 강북권 발전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정책 개발과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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