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 의혹에 휩싸인 우병우 민정수석이 지난달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는 모습. 청와대 사진기자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7/20/SSI_20160720173624_O2.jpg)
청와대 사진기자단
![최근 여러 의혹에 휩싸인 우병우 민정수석이 지난달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는 모습. 청와대 사진기자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7/20/SSI_20160720173624.jpg)
최근 여러 의혹에 휩싸인 우병우 민정수석이 지난달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는 모습.
청와대 사진기자단
청와대 사진기자단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 수석이 출근해서 정상적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 수석은 박근혜 대통령의 휴가에 맞춰 지난 25∼27일 사흘간 여름휴가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휴가 기간 중에는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우 수석을 향해 제기된 각종 의혹들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