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기초의회 의장들 “인적청산 당사자들 하루속히 용단 내려야”

與기초의회 의장들 “인적청산 당사자들 하루속히 용단 내려야”

입력 2017-01-06 16:04
수정 2017-01-0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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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인적청산’ 지지 선언…“당 해체 수준의 혁신해야”

새누리당 소속 전국 기초의회 의장단 협의회는 6일 “당 쇄신 작업에 적극 협조하는 것이 당과 국민을 위한 길”이라며 인명진 비대위원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충북·울산·강원·경남·인천·경기·부산 대표회장 등 새누리당 소속 전국기초의장단 협의회 시·도대표 회장 일동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면서 “이해당사자들은 하루속히 당의 화합과 재건을 위해 용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전국위원회에서 인 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한 것에 대해 “당원 개개인의 이해관계를 떠나 어떤 희생과 고통이 따른다 해도 새누리당을 살려내고자 하는 애당심의 결과”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우택 원내대표와 인 위원장 선출을 계기로 당 해체수준의 혁신을 통해 진정한 보수적통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당원들이 희생하고 하나하나 혁신의 마음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며 현 지도부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

이와 함께 탈당 의사를 밝힌 이정현 전 대표·정갑윤 의원과 자신의 거취를 인 위원장에게 ‘백지위임’한 홍문종 의원의 결정에 대해 “보수가 바로 설 수 있는 단초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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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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