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뜨거웠던 남북정상회담, 그 뒤의 젊은 열정들

[영상] 뜨거웠던 남북정상회담, 그 뒤의 젊은 열정들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입력 2018-04-28 19:26
업데이트 2018-04-2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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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관심이 집중됐던 2018남북정상회담. 2007년에 이어 11년만에 열린 남북정상회담에는 말 그대로 ‘역대급’ 취재진이 몰렸는데요. 청와대는 정상회담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를 위해 경기 고양 킨텍스에 축구장 1개 크기와 맞먹는 규모의 내외신 합동 프레스센터도 마련했죠.
평화, 새로운 시작의 숨은 조력자. 서울신문
평화, 새로운 시작의 숨은 조력자. 서울신문
세계 36개국 184개 언론사에서 보낸 869명의 외신 기자를 포함해 3000여명의 취재진 취재 경쟁을 펼쳤던 공간. 그곳에는 젊은 열정들이 있어 성공적인 운영이 가능했습니다. 2018남북정상회담의 숨은 조력자, 자원봉사단을 만나봤습니다.
영상 곽재순 PD ss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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