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무사 석방된 마린 711호 선원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4-30 13:51 업데이트 2018-04-30 13:5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8/04/30/2018043050005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나이지리아 해적에게 납치되었던 마린 711호에 타고 있던 국민 3명이 지난 29일 청해부대 고속단정에서 문무대왕함으로 편승하고 있다.청와대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나이지리아 해적에게 납치되었던 마린 711호에 타고 있던 국민 3명이 지난 29일 청해부대 고속단정에서 문무대왕함으로 편승하고 있다.청와대제공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나이지리아 해적에게 납치되었던 마린 711호에 타고 있던 국민 3명이 지난 29일 청해부대 고속단정에서 문무대왕함으로 편승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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