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시대’ 접은 자유한국당 영등포에 새 둥지

‘여의도 시대’ 접은 자유한국당 영등포에 새 둥지

입력 2018-07-11 22:18
업데이트 2018-07-1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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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시대’ 접은 자유한국당 영등포에 새 둥지
‘여의도 시대’ 접은 자유한국당 영등포에 새 둥지 자유한국당 김성태(왼쪽 세 번째) 대표 권한대행과 안상수(두 번째) 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이 11일 오후 새 당사인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우성빌딩 앞에서 당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이날 한국당은 11년간 머물렀던 여의도 한양빌딩을 떠나 여의도 밖으로 당사를 옮겼다. 왼쪽부터 함진규 정책위의장, 안 위원장, 김 대행,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자유한국당 김성태(왼쪽 세 번째) 대표 권한대행과 안상수(두 번째) 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이 11일 오후 새 당사인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우성빌딩 앞에서 당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이날 한국당은 11년간 머물렀던 여의도 한양빌딩을 떠나 여의도 밖으로 당사를 옮겼다. 왼쪽부터 함진규 정책위의장, 안 위원장, 김 대행,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018-07-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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