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다시 만나려나…” 눈물의 작별상봉

“언제 다시 만나려나…” 눈물의 작별상봉

입력 2018-08-26 23:14
업데이트 2018-08-27 02:4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언제 다시 만나려나…” 눈물의 작별상봉
“언제 다시 만나려나…” 눈물의 작별상봉 제21차 이산가족 상봉 행사 2회차 마지막 날인 26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 행사에서 북측 리근숙(오른쪽)씨와 남측 이부동생 황보우영(왼쪽)씨가 서로 껴안고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금강산 뉴스통신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 행사 2회차 마지막 날인 26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 행사에서 북측 리근숙(오른쪽)씨와 남측 이부동생 황보우영(왼쪽)씨가 서로 껴안고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금강산 뉴스통신취재단

2018-08-27 8면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모수개혁이 우선이다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