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소감 말하는 추미애 전 대표

[서울포토] 소감 말하는 추미애 전 대표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9-30 13:43
업데이트 2018-09-30 13:4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추미애 전 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더불어민주당 대미특사단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2018.9.3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추미애 전 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더불어민주당 대미특사단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2018.9.3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추미애 전 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더불어민주당 대미특사단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