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악수 나누는 이해찬-손학규

[서울포토] 악수 나누는 이해찬-손학규

김태이 기자
입력 2018-12-10 14:16
업데이트 2018-12-10 14:1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 마련된 손 대표의 단식농성장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손학규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선거제 개편 수용 없이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한 것을 규탄하며 닷새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2018.12.1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 마련된 손 대표의 단식농성장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손학규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선거제 개편 수용 없이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한 것을 규탄하며 닷새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2018.12.1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 마련된 손 대표의 단식농성장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손학규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선거제 개편 수용 없이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한 것을 규탄하며 닷새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