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열린 수석비서관급 이상 인사 발표 브리핑에서 임종석 비서실장의 후임인 노영민(앞줄 왼쪽) 주 중국대사, 한병도 정무수석 후임인 강기정(앞줄 가운데) 전 국회의원,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후임인 윤도한(앞줄 오른쪽) 전 MBC논설위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2019. 1. 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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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열린 수석비서관급 이상 인사 발표 브리핑에서 임종석 비서실장의 후임인 노영민(앞줄 왼쪽) 주 중국대사, 한병도 정무수석 후임인 강기정(앞줄 가운데) 전 국회의원,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후임인 윤도한(앞줄 오른쪽) 전 MBC논설위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2019. 1. 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8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열린 수석비서관급 이상 인사 발표 브리핑에서 임종석 비서실장의 후임인 노영민(앞줄 왼쪽) 주 중국대사, 한병도 정무수석 후임인 강기정(앞줄 가운데) 전 국회의원,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후임인 윤도한(앞줄 오른쪽) 전 MBC논설위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2019. 1. 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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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