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국민청원 이대로 괜찮나요’ 설문조사 실시

靑 ‘국민청원 이대로 괜찮나요’ 설문조사 실시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1-08 11:00
수정 2019-01-08 11: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8일까지…답변기준 20만·일정규모 공개·실명제 여부 등

청와대가 온라인을 통한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도입한 ‘국민청원’ 제도개선 설문조사를 한다.
8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는 모든 청원의 공개와 익명 청원 등으로 인한 부작용을 보완하려는 취지에서 시행된다.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는 지난 500여일 동안 47만여건의 청원이 게재됐다. 하루 1천건 가까이 청원이 제기된 셈이다.

동의 수는 5천600만건에 달하며, 청와대는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71건의 청원에 답변했다.

설문에서는 ▲ 답변 기준인 20만명의 적절성 ▲ 일정규모 동의 후 청원 내용 공개 ▲ 청원 철회 허용 ▲ 실명제 도입 여부 등에 대한 의견을 묻는다.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청와대 국민청원은 국민과 함께 만들어 온 소통공간으로, 국민 뜻을 담아 더 나은 소통의 장으로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설문은 오는 18일 정오까지 청와대 홈페이지와 SNS에서 진행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