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쿠웨이트 국왕 서거, 조문사절단으로 출국하는 김현미 장관

[포토] 쿠웨이트 국왕 서거, 조문사절단으로 출국하는 김현미 장관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0-04 10:02
업데이트 2020-10-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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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거한 쿠웨이트 국왕에 대한 조문을 위해 구성된 정부 조문사절단 단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3일 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출국하고 있다.

쿠웨이트 왕실은 지난달 29일 국영통신사를 통해 셰이크 사바 알아흐마드 알사바 국왕이 서거했다고 발표했다. 조문사절단은 지난달 30일 새로 즉위한 나와프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신임 쿠웨이트 국왕의 취임을 축하하는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한다. 조문사절단은 김 장관과 국토부, 외교부 실무자 등을 포함해 6명으로 구성됐다. 2020.10.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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