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尹 검찰 고발사주 의혹’에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이준석, ‘尹 검찰 고발사주 의혹’에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임효진 기자
입력 2021-09-02 16:55
수정 2021-09-02 16: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대비 의원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 9. 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대비 의원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 9. 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총장 재직 당시 검찰이 야당에 여권 인사들의 고발을 사주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에 대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확인된 사실이 많지 않아 보인다”며 “지금으로서는 별다른 입장은 없다”고 말했다.

2일 이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사에 등장하는) 김웅 의원이 해명한 바에 따르면 당에 흔히 들어오는 제보를 이첩하는 것이므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부 고발’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고, 실제 고발이 이뤄진 바도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인터넷매체 뉴스버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총선을 앞두고 검찰이 김 의원 등 제1야당이었던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측에 범여권 정치인에 대한 형사 고발을 사주한 사실이 확인됐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