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국회에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원내 대책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3.9.5안주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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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회에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원내 대책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3.9.5안주영 전문기자
5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이초 교사의 49재 관련 선생님들의 실천이 멈춤이 아니라 공교육 정상화, 공교육 바로고침이 시작된 날로 기록되기 바랍니다. 민주당은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9월 국회 본회의에서 교권 회복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입법을 반드시 매듭짓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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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