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靑비서실·국정원 상대 ‘연장전 국감’

국회, 靑비서실·국정원 상대 ‘연장전 국감’

입력 2014-10-28 00:00
수정 2014-10-28 07: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회는 28일 이른바 겸임 상임위인 운영위와 정보위에 대한 국정감사를 벌인다.

청와대 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운영위 국정감사에는 김기춘 비서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야당을 중심으로 세월호 사고 직후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추궁 및 잦은 인사잡음과 관련한 추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국가안보실에 대해서는 지난 대선 당시 국방장관을 지낸 김관진 안보실장을 상대로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정치 댓글 문제와 관련한 질문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서울 내곡동 청사에서 이뤄지는 국가정보원에 대한 정보위 국감은 이병기 국정원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최근 공개석상에 불편한 모습으로 오랜만에 나타난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건강상태와 북한의 정정 등에 관한 질의가 예상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