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무산… 착잡한 여야 대표
새누리당 김무성(왼쪽)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자정을 넘겨가며 진행된 심야 마라톤 협상에도 불구하고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한채 회의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박지환기자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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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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