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원내대표 “국방장관 탄핵은 안보 공백 초래” [서울포토]

윤재옥 원내대표 “국방장관 탄핵은 안보 공백 초래” [서울포토]

오장환 기자
입력 2023-09-12 09:36
업데이트 2023-09-12 09:3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9.12 오장환 기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9.12 오장환 기자
이미지 확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9.12 오장환 기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9.12 오장환 기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국방부 장관 탄핵에 대해 국민의 명령이란 모호한 이유를 들고 있을 뿐 헌법이나 법률을 위반한 사실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국방부 장관 인사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에서 굳이 탄핵을 서두르는 이유는 대통령의 인사권 제한을 통해 국정 흔들기를 시도하고 사면초가 상태인 당의 난국을 탄핵 이슈로 돌파하겠다는 정략적인 계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오장환 기자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