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의원 퇴장 속 진행 [서울포토]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의원 퇴장 속 진행 [서울포토]

오장환 기자
입력 2024-01-29 11:31
수정 2024-01-29 11: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여당 의원들이 퇴장해 자리가 비어져 있다. 2024.1.29 오장환 기자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여당 의원들이 퇴장해 자리가 비어져 있다. 2024.1.29 오장환 기자
이미지 확대
강민국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에서 퇴장하고 있다. 2024.1.29 오장환 기자
강민국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에서 퇴장하고 있다. 2024.1.29 오장환 기자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가 여당 의원 퇴장 속에 진행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여당 의원들이 퇴장해 자리가 비어져 있다. 2024.1.29 오장환 기자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여당 의원들이 퇴장해 자리가 비어져 있다. 2024.1.29 오장환 기자
여당 의원들은 의사진행 발언 후 퇴장했다. 야당은 지난 22일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과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등 현안 질의를 위한 회의 소집을 단독 의결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3 / 5
“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3 / 5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