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달라진 군 정신교육 현장
6일 오전 서울 국방부에서 열린 전우애를 주제로 한 특별정신교육에서 장병들이 입대 후 느꼈던 감정을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3월부터 NIE(신문을 활용한 교육) 기법을 군 정신교육에 적용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서울 국방부에서 열린 전우애를 주제로 한 특별정신교육에서 장병들이 입대 후 느꼈던 감정을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3월부터 NIE(신문을 활용한 교육) 기법을 군 정신교육에 적용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