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11일 청와대를 예방한 장더장(張德江)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 대통령은 장 위원장에게 “(북한) 비핵화를 이루기 위해 한·중 양국이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정의화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이날 방한해 2박 3일간 머물 계획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11일 청와대를 예방한 장더장(張德江)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 대통령은 장 위원장에게 “(북한) 비핵화를 이루기 위해 한·중 양국이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정의화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이날 방한해 2박 3일간 머물 계획이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5-06-1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