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지뢰 도발로 두 다리 잃은 하재헌 하사 퇴원
퇴원지난 8월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었던 하재헌 하사가 29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 중앙보훈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마치고 의족으로 걸어서 퇴원하며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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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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