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함 파병 장병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군 청해부대 20진 최영함(4400t급) 소속 장병들이 30일 소말리아 해역에서 새해 임무 완수를 다짐하고 국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갑판 위에 서서 몸으로 ‘2016’이라는 숫자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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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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