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관리들, 말레이시아서 자본주의 경제개발 연수

북한 관리들, 말레이시아서 자본주의 경제개발 연수

입력 2015-10-03 10:50
수정 2015-10-03 10: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한 관리들이 말레이시아에서 경제개발 방법을 연수받았다고 싱가포르의 민간단체인 조선익스체인지가 3일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북한의 젊은 경영 관리인과 관료들에게 자본주의 경제 교육을 제공하는 이 단체는 최근 북한 관리 10여 명을 대상으로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의 경제개발 정책을 교육했다.

이 단체는 북한 관리들이 창업지원기관인 ‘글로벌 혁신과 창조센터’의 구성과 운영자금 마련, 이윤창출 방법, 첨단기술 분야의 개발을 지원하는 ‘멀티미디어 개발위원회’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앞서 이 단체는 지난 8월 북한 관리들에게 소규모 사업자에게 대출해주는 소액금융에 대한 워크숍도 진행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