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항일혁명투사’ 리영옥의 빈소에 조화를 보냈다고 평양방송이 31일 보도했다.
방송은 이날 “(김정은 제1위원장이) 항일혁명투사 리영옥 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지난 29일 고인의 영전에 화환을 보내시었다”고 전했다.
방송은 그러나 리영옥의 사망 일자와 주요 경력, 항일 활동 상황 등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연합뉴스
방송은 이날 “(김정은 제1위원장이) 항일혁명투사 리영옥 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지난 29일 고인의 영전에 화환을 보내시었다”고 전했다.
방송은 그러나 리영옥의 사망 일자와 주요 경력, 항일 활동 상황 등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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