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바라는 일 제쳐 두고 무슨 정치 개혁을 한다고…”
박근혜(가운데)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경제 관련 장관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회가) 국민이 간절히 바라는 일을 제쳐 두고 무슨 정치 개혁을 한다고 할 수 있겠는가”라며 쟁점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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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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