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위드유’ 팔찌 찬 조국 민정수석

[서울포토] ‘위드유’ 팔찌 찬 조국 민정수석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3-05 17:08
업데이트 2018-03-05 17:1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5일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앞서 수석들과 대화하고 있다. 조 수석의 왼쪽 팔목에 한 여성단체가 만들어 배포한 ’위드유’ 팔찌가 보인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5일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앞서 수석들과 대화하고 있다. 조 수석의 왼쪽 팔목에 한 여성단체가 만들어 배포한 ’위드유’ 팔찌가 보인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5일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앞서 수석들과 대화하고 있다. 조 수석의 왼쪽 팔목에 한 여성단체가 만들어 배포한 ’위드유’ 팔찌가 보인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