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베드로상에 기도하는 김정숙 여사.
예수의 제자이자 초대 교황인 베드로 동상의 발에 입을 맞추고 기도하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가톨릭 신자 사이에 전해져 오는데요, 김정숙 여사는 무슨 기도를 했을까요?
이 모습을 찍고 있는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의 모습도 보입니다.
청와대제공
예수의 제자이자 초대 교황인 베드로 동상의 발에 입을 맞추고 기도하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가톨릭 신자 사이에 전해져 오는데요, 김정숙 여사는 무슨 기도를 했을까요?
이 모습을 찍고 있는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의 모습도 보입니다.
청와대제공
예수의 제자이자 초대 교황인 베드로 동상의 발에 입을 맞추고 기도하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가톨릭 신자 사이에 전해져 오는데요, 김정숙 여사는 무슨 기도를 했을까요?
이 모습을 찍고 있는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의 모습도 보입니다.
청와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