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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20개 시군 ‘대설주의보’, 파주 10.7·연천 8.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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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폭설’
5일 오전 많은 눈이 내린 경기 고양 덕양구 화정동 한 아파트 주차장 (뉴스1)


경기도 20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10㎝ 이상의 눈이 내려 쌓이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현재 파주에 10.7㎝를 최고로, 연천 8.9㎝, 동두천 8.8㎝, 포천 7.9㎝, 수원 3.7㎝, 화성 3.1㎝ 등의 적설량을 보였다.

기상청은 오후 9시쯤 대부분지역에서 눈이 그치겠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6일 오전까지 눈발이 날릴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도는 4일 오후 10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해 대응하고 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0개 시군은 파주·김포·양주·포천·동두천·연천·고양·의정부·가평·부천·남양주·구리·성남·하남·양평·수원·화성·시흥·광명·의왕 등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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