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울산 앞바다에서 실종된 60대 선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2시 30분쯤 경북 경주시 감포 나정항 앞 해상에서 실종 선원 A(66)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3일 오전 울산시 동구 미포 동방 3.7㎞ 지점에서 조업하던 111t 어선에서 실종됐다.
시내버스 노선을 물으면 답을 해주는 대화형 인공지능(AI) 버스정류장이 울산에 조성된다.울산시는 올해 총 445억 1400만원을 들여 대화형 AI 버스정류장 구축 등 5개 정보화 분야 8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주요 사업은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울산모아 통합예약 플랫폼 구축 완료, 시·구군 차세대
울산·부산·경북·강원 등 4개 시도가 철도를 중심으로 동해안 관광산업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울산시는 2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동해안권 4개 시도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결산을 보고하고, 동해선 철도 연계 관광
울산시가 청년 창작 활동 사례비를 지원한다.울산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31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2026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울산시가 공동으로 청년 창작자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창작에 전념할 수
남편의 불륜 상대 여성을 때려 다치게 하고 나체 사진까지 찍어 협박한 아내가 실형을 선고받았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2부(부장 박정홍)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A씨는
울산이 기존 산업 기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도시 전반을 재편하는 미래 비전을 선포하며 본격적인 ‘AI 수도’로의 도약에 나섰다.김두겸 울산시장은 24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사회·기반·인재·정책 등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4대 전략과 93개 세부 사업에 총 1조 637억원을 투입하는 ‘울
신규 원전 자율유치 울주군 범대책위원회는 24일 울산 울주군청 알프스홀에서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열고 신규 원전 유치 활동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21개 지역 사회단체장과 회원, 주민 등이 참석해 신규 원전을 유치하는 데 뜻을 모았다. 범대책위원회는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체육회장, 여성단체협의회장,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100만원 이상 수도 요금 체납자를 대상으로 단수 등 행정 조치에 나선다.상수도사업본부는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100만원 이상 상수도 요금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벌인다고 24일 밝혔다.현재 상수도 요금 체납액은 총 15억 6000만원이다. 이 중 100만원 이상 고액
울산 중부경찰서는 동거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울산 자택에서 함께 사는 50대 여성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이성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화가 나 B씨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는 등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23일 오후 2시 23분쯤 울산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남암산 정상에서 불이 났다.산림 당국은 헬기 1대와 차량 16대, 인력 9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다. 당국은 인근 소방헬기 2대를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