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일본이 건립한 순천 조곡동 철도관사마을에 태극기 물결이 펄럭여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순천시 조곡동이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대대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과 풍물놀이를 전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역사적 아픔을 기억하는 마을이 스스로 국가 상징을 내걸고 공동체 자긍심을 되
전남 보성군 대표 문화예술 축제인 서편제보성소리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축제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권위 있는 축제 시상이다. 콘텐츠 경쟁
전남 강진군이 국가통계포털이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잠정)에서 합계출산율 1.64명으로 전국 3위를 기록했다. 군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성과를 냈다. 저출산이 국가적 위기로 대두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이 출산율 상승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강진군은 202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여수지청이 다음 달 4일부터 10일까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3월 해빙기 안전 위험요인 현장 집중 점검주간’을 운영한다.3월은 해빙기(2~4월)로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 등으로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 발생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아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임을 감안한 조치
순천시가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역량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해 눈길을 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나 하드웨어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농촌 주민과 마을 리더, 지역 활동가 등 ‘사람’을 키우는 데 초점을 뒀다.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등 발전
순천시가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낙안 3·1독립운동기념탑 광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순국선열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3·1절 의미를 기념하는 자리로 독립유공자 유족,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추모무용, 독립선언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광양경자청)이 25일 국내 첨단 소재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른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구 삼박엘에프티) 율촌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2024년 율촌공장 착공과 사명 변경 이후 본격적인 생산 라인 가동과 추가 증설이 진행 중인 현장을 직접 확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외식업계의 숙원 사업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순천시지부 회관 건립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해 관심을 모은다. 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서 외식업을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 축으로 삼겠다는 정책적 메시지로 해석된다.허 예비후보는 25일 “외식업은 순천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업종이자 소비 심리와
청년친화도시로 불리는 순천시가 올해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청년친화도시를 본격 조성하기로 해 관심을 모은다.시는 지난해 말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전국 시 단위와 호남권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