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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이제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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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L 오베치킨 895 득점… 그레츠키 넘어 통산 최다 ‘역사’

    러시아 출신 알렉스 오베치킨(40·워싱턴 캐피털스)이 전설적인 아이스하키 영웅 웨인 그레츠키(64·캐나다)를 넘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개인 통산 최다 골 신기록을 작성했다.오베치킨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UBS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NHL 뉴욕 아일랜더스와 정규 리그 경기에서 2
  • 우리금융그룹, 22일 KPGA 선수와 초등학생 72명 참가하는 ‘우리금융 드림라운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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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그룹은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22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선수와 초등학교 학생 72명이 함께하는 ‘우리금융 드림라운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우리금융 드림라운드’는 골프 유망주인 초등학생 선수에게 ‘2025년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KPGA 프로선수와 동반 라운드를 하며 실전 경험을
  • 국민체육진흥공단, 기초 지자체 스포츠 취약계층 유·청소년 대상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운영

    국민체육진흥공단, 기초 지자체 스포츠 취약계층 유·청소년 대상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운영

    국민체육진흥공단은 7일 전국 41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스포츠 취약계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를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는 스포츠 취약계층 유·청소년에게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 체험 제공을 통해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서 느낄 수 있는 관심과 흥
  • 마제스티골프, ‘2025 마제스티 로얄’ 드라이버, 아이언 등 출시

    마제스티골프, ‘2025 마제스티 로얄’ 드라이버, 아이언 등 출시

    마제스티골프는 7일 비거리가 향상된 드라이버와 아이언 등이 포함된 ‘2025 마제스티 로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2025 로얄’ 드라이버는 전작 대비 6.5% 확대된 페이스 면적으로 더욱 넓어진 스윗 스팟을 제공한다. ‘2025 로얄’의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은 12g으로 무게가 증가된 신규 클러치 웨이트 시스
  • 포스트시즌 앞둔 바둑리그 선수들 “10초룰 가혹하지만 팬입장에서 재미있다고 하니 나쁘지 않아”

    포스트시즌 앞둔 바둑리그 선수들 “10초룰 가혹하지만 팬입장에서 재미있다고 하니 나쁘지 않아”

    22일부터 열리는 KB바둑리그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 선수들은 이번 시즌부터 도입된 10초룰이 가혹하긴 하지만 반드시 우승컵을 들어올리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2024-2025 KB바둑리그 정규리그 1∼4위를 차지한 영림프라임창호, 원익, 수려한합천, 마한의 심장 영암 팀 감독과 선수들은 7
  • ‘더 그레이트 에잇’ 오베치킨, 마침내 전설 그레츠키 넘어 NHL 통산 최다 득점(895골) 1위에 올랐다

    ‘더 그레이트 에잇’ 오베치킨, 마침내 전설 그레츠키 넘어 NHL 통산 최다 득점(895골) 1위에 올랐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워싱턴 캐피털스의 러시아 출신인 알렉스 오베치킨(39)이 전설적인 아이스하키의 영웅인 웨인 그레츠키(64·894골)를 넘어 통산 최다골 신기록을 작성했다.오베치킨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UBS 아레나에서 열린 뉴욕 아일랜더스와 경기에서 2피리어드 종료 12분34초를 남
  • 최경주, PGA 챔피언스투어 제임스 하디 프로풋볼 홀오브페임 인비테이셔널서 준우승

    최경주, PGA 챔피언스투어 제임스 하디 프로풋볼 홀오브페임 인비테이셔널서 준우승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제임스 하디 프로풋볼 홀오브페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20만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최경주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의 브로큰 사운드 올드코스(파72·700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
  • 절친의 버디에 전율의 8m 이글퍼트… 이번엔 이예원이 웃었다

    절친의 버디에 전율의 8m 이글퍼트… 이번엔 이예원이 웃었다

    초대 우승 뒤 2년 만에… 통산 7승국대 동기 홍정민과 1타차 짜릿3년전 마지막홀서 패배 되갚아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공동 다승왕(3승)에 올랐던 이예원이 새 시즌 국내 개막전 마지막 홀에서 짜릿한 이글을 잡으며 절친 홍정민을 따돌리고 올해 첫승을 신고했다.이예원은 6일 부산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
  • 이예원, 절친 홍정민 따돌리고 KLPGA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우승…통산 7승 달성

    이예원, 절친 홍정민 따돌리고 KLPGA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우승…통산 7승 달성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공동 다승왕(3승)에 올랐던 이예원이 새 시즌 국내 개막전 마지막 홀에서 짜릿한 이글을 잡으며 절친 홍정민을 따돌리고 올해 첫승을 신고했다.이예원은 6일 부산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2025 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챔피언십 (총상금 12억원) 4라운드에
  • 이정후, 올 시즌 첫 3안타로 경기 mvp선정…6경기 연속안타로 타율도 3할대로 진입

    이정후, 올 시즌 첫 3안타로 경기 mvp선정…6경기 연속안타로 타율도 3할대로 진입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2루타 2개를 포함한 3안타를 폭발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최우수선수로도 선정된 이정후는 6경기 연속안타와 함께 타율도 3할대로 끌어올렸다.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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