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경
윤수경 기자
세상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문화적 어린이’ 연재하며 어린이들이 마땅히 누려야할 문화(공연, 전시, 어린이책)에 대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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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씨와 그림이 하나 된 순간… 국중박의 새 계절과 만나다

    글씨와 그림이 하나 된 순간… 국중박의 새 계절과 만나다

    추사의 ‘세한도’ 따온 벽으로 시작탄생 350년 정선의 ‘박연폭포’ 전시보물 10건 포함 70건 작품 선보여유홍준 관장 “3개월마다 명화 교체”“서화는 원래 보존을 위해 빛 노출을 제한하는 ‘적산조도’ 원칙에 따라 3개월마다 교체할 수밖에 없는데 이걸 역으로 활용해 3개월마다 교과서 속 명화를 소개, 국립중앙박물
  • 왕의 즉위식 열리던 그곳… 창덕궁 인정전 내부, 3월 특별 공개

    왕의 즉위식 열리던 그곳… 창덕궁 인정전 내부, 3월 특별 공개

    평소 볼 수 없었던 창덕궁 인정전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국가유산청 창덕궁관리소는 다음달 4~29일 매주 수~일요일 창덕궁 인정전 내부를 공개하는 특별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해설과 연계해 진행된다.인정전은 창덕궁의 중심이 되는 건물이다. 조선시대 임금의 즉
  • 신라 금관 오픈런 110일… 28만여명 경주 달궜다

    신라 금관 오픈런 110일… 28만여명 경주 달궜다

    지난 22일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 전시 마지막 날. 경북 경주시 국립경주박물관 입구에는 매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전시장 입구 주변에는 미처 티켓을 구하지 못해 멀찍이서 전시 일부라도 보려는 관람객들로 붐볐다.신라 금관 6점을 104년 만에 한 자리에 모아 ‘금관 오픈런’(매장이나 전시가 열리자
  • 1000년 넘게 썩지 않고 남아있던 삼국시대 목제 쟁기 4점 올 하반기 전시로 만난다

    1000년 넘게 썩지 않고 남아있던 삼국시대 목제 쟁기 4점 올 하반기 전시로 만난다

    물을 저장하는 공간인 집수지에 있었던 덕에 10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썩지 않고 남아있던 삼국시대 목제 쟁기가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본래의 모습을 찾았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24일 서울 송파구 몽촌토성 집수지에서 출토된 삼국시대 쟁기에 대한 보존 처리 작업을 약 2년 만에 마쳤다고 밝혔다.이
  • “굿바이”…‘오픈런’부터 서명운동까지 기록 남긴 신라 금관전 28만 5000여명 다녀갔다

    “굿바이”…‘오픈런’부터 서명운동까지 기록 남긴 신라 금관전 28만 5000여명 다녀갔다

    지난 22일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 전시 마지막 날. 경북 경주시 국립경주박물관 입구에는 매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전시장 입구 주변에는 미처 티켓을 구하지 못해 멀찍이서 전시 일부라도 보려는 관람객들로 붐볐다.신라 금관 6점을 104년 만에 한 자리에 모아 ‘금관 오픈런’(매장이나 전시가 열리자
  • 유홍준 “용산공원 한 뼘 빼서 국중박 2관 짓고 싶어”

    유홍준 “용산공원 한 뼘 빼서 국중박 2관 짓고 싶어”

    “서울 용산공원을 한 뼘 빼서 국립중앙박물관 2관을 신설하는 데 썼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미 (용산공원의) 기본설계까지 나왔지만, 국토교통부와 설계자에게 양해를 구해 붙어 있는 공간을 쓰는 방법은 여지가 있습니다.”지난해 연간 관람객 650만명이라는 성과를 올린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
  • 노후화 심한 불국사 대웅전 올해 해체 수리

    8세기 통일신라 경덕왕 때 창건된 경주 불국사 대웅전이 올해 해체 수리에 들어간다. 심한 노후화로 인해 수리가 불가피하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오면서다.23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최근 열린 문화유산위원회 건축문화유산분과 회의에서 ‘2025년 중점 관리 대상 문화유산 모니터링 결과’를 보고하면서 불
  • 불국사 대웅전 해체 수리 나선다…“완전 해체 수준까지는 아닐 것”

    불국사 대웅전 해체 수리 나선다…“완전 해체 수준까지는 아닐 것”

    8세기 통일신라 경덕왕 때 창건된 경주 불국사 대웅전이 올해 해체 수리에 들어간다. 심한 노후화로 인해 수리가 불가피하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오면서다.23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최근 열린 문화유산위원회 건축문화유산분과 회의에서 ‘2025년 중점 관리 대상 문화유산 모니터링 결과’를 보고하면서 불
  • “용산공원 한 뼘 빼 국립중앙박물관 2관 짓고 싶어”…유홍준 관훈포럼 나서

    “용산공원 한 뼘 빼 국립중앙박물관 2관 짓고 싶어”…유홍준 관훈포럼 나서

    “서울 용산공원을 한 뼘 빼서 국립중앙박물관 2관을 신설하는 데 썼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미 (용산공원의) 기본설계까지 나왔지만, 국토교통부와 설계자에게 양해를 구해 붙어 있는 공간을 쓰는 방법은 여지가 있습니다.”지난해 연간 관람객 650만명이라는 성과를 올린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
  • 실오라기 겹겹이… 사람, 시간의 연결고리

    실오라기 겹겹이… 사람, 시간의 연결고리

    얽히고설킨 기억들, 끊어질 듯 이어진 인연의 실오라기는 겹겹이 쌓여 하나의 풍경이 된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터줏대감 노화랑이 신예 작가 김란(36)의 첫 개인전 ‘스로 백’(throw back)을 선보인다.김란의 작품은 관람객의 시선을 오래 붙든다. 멀리서 보면 항공사진 속 서울, 경주, 대구 등의 모습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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