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가족 소유 회사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의 청년 매입임대주택 사업으로 수백억원의 매출을 올리기 직전, 김 전 시의원이 해당 사업에 대한 연구 용역을 추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용역을 수주한 A사의 대표는 또 다른 가족 회사에 재직했던 것으로 추정된다.16일 서울신문이 정보공개청구 등을
설 연휴 뚝섬한강공원의 ‘한강플플’과 망원한강공원의 ‘서울함공원’에서 명절맞이 전통 놀이 행사가 열린다.15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플플에서는 ‘한강플플 설날 놀이터’를 주제로 지난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전통 놀이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설 당일인 오는 17일은 휴관이다.한강플플은 지난해 12월
서울 중구가 주민으로 구성된 도서관운영위원회를 올해 100명 규모로 확대하고 도서관 운영에 주민 참여를 한층 강화한다.12일 중구에 따르면 구립도서관 운영을 맡은 중구문화재단은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구심점으로 주민 참여형 운영 구조를 강화한다. 기존 46명이던 운영위원을 두배 이상인 100명 수준으로 늘리고, 중구
서울 종로구는 KT와 협력해 시위·집회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위·집회 알림톡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카카오톡 기반 알림톡 형태로 서울교통정보센터와 서울경찰청 정보를 연계해 시위·집회 관련 정보를 안내한다.종로구는 올해 9월까지 서비스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 안에 운영을
서울 강서구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운영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지정 ▲보건소 비상 진료 등으로 대비한다.우선 응급환자를 신속히 진료하고, 중증 환자는 상급병원으로 연계
서울 금천구는 설 명절을 맞아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우선 금천구는 오는 21일까지 설 대비 물가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바가지요금 등 부당 요금 신고를 접수하고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평일 오후 6시 이후와 휴일, 설 연휴 기간에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 점
서울 관악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대민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관악구 지난해 평가에서
서울 금천구 기업 4곳이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자전시회 ‘CES 2026’에서 혁신상을 받았다.지난달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금천구 G밸리에 있는 기업 7곳이 참가했다. 구는 CES에 금천G밸리관을 조성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이들 중소기업을 지원했다고 11일
서울 금천구는 지난 10일 서울시에 시흥3동 966번지 일대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 승인 신청을 했다고 11일 밝혔다.금천구에 따르면 중앙철재종합상가는 1987년 개설 이후 약 39년이 지난 노후 시장이다. 안전 우려뿐 아니라 금속가공업을 겸하는 상가 특성상 분진·소음이 발생했다. 이에 금천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