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각종 논란 끝에 24일 직접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의 뜻을 밝혔다.강 후보자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 해 보고 싶었으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고 적었다.그는 “저를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셨던
2분 분량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한국시간) 일본과 무역협상이 완료됐다고 알리며 일본산 수입품에 앞으로 15%의 상호관세율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방금 일본과 역대 최대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면서 “일본은 제 지시에 따라 미국에 5500억 달러(약 760조원)를 투자할 것이며 90%의 수익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에 상호관세율 15%가 적용될 것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일본이 자동차와 트럭, 쌀 및 기타 특정 농산물을 포함한 무역을 …
2분 분량
연이은 선거 패배로 당내 퇴진 압박이 거세진 가운데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결국 물러날 뜻을 굳혔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이시바 총리가 퇴진을 표명하면 자민당은 올가을 1년여 만에 다시 총재 선거를 치르게 된다. 다만 이비사 총리는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23일 요미우리신문은 미일 관세 협상 타결을 계기로 이시바 총리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으며, 이르면 이달 안에 퇴진을 공식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마이니치신문도 총리가 다음달 말까지 퇴진하겠다는 의사를 굳힌 것으로 파…
3분 분량
투데이뉴스
‹
›
-
최광숙 칼럼
노무현의 ‘인사청문회 글래디에이터論’
최광숙 대기자 -
씨줄날줄
멀어지는 ‘총기청정국’
김미경 논설위원 -
길섶에서
망국전쟁
오일만 논설위원 -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여름은 히비스커스의 계절
이소영 식물세밀화가 -
장신정의 예술과 일상
여전히 논란인 ‘센세이션’ 전시
장신정 화가·전 MoMA PS1 전시선임 -
열린세상
정년제 개혁, 정부 능력의 시험대
박명호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 -
서울광장
귀츨라프 선교사와 원산도 역사의 재발견
서동철 논설위원 -
세종로의 아침
北 한일용이 카본화를 신었더라면
박성국 문화체육부 차장 -
열린세상
AI 교육이 기적을 만들 수 있을까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
이근화의 말하자면
상상의 즐거움
이근화 시인
2
/
5
투표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인터랙티브
1
/
9
스포트라이트 뉴스
-
여의도 블라인드(44)최신 기사 2025.02.24.
너도나도 ‘카톡 공보방’ 여는 與… 선거용 길닦기냐, 각자도생이냐
-
영화잡설(8)최신 기사 2024.11.09.
‘마리우폴에서의 20일’, 눈 감지 않고 고개 돌리지 말고 봐야하는 이유
-
오경진 기자의 노이즈 캔슬링(43)최신 기사 2025.07.01.
시는 외계인의 꿈… 사랑의 능력을 끝까지 믿어봐요
-
외안대전(43)최신 기사 2025.07.05.
정동영이 쏘아올린 통일부 간판 변경 논쟁…李대통령도 오래 고민했다
-
용산 NOW(18)최신 기사 2025.03.01.
업무 정상화 시동 건 용산…정책 홍보도 개시
-
우리동네 문화발전소(17)최신 기사 2025.07.11.
우리동네 슈퍼스타들 다 모였네 여기 ‘노원스타N’
-
월드 핫피플(94)최신 기사 2025.07.21.
‘갑질’로 토크쇼 중단 엘런, 트럼프때문에 미국 떠
-
월요인터뷰(55)최신 기사 2025.07.20.
“축구종합센터·K리그 승강제 완성 눈앞… 성과로 신뢰 회복할 것”
-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328)최신 기사 2025.07.17.
해외 비밀 계좌 트는 ‘슈퍼 리치’ 전략
-
유통 패러다임 바꾼 가락시장 40년(9)최신 기사 2025.06.23.
‘온라인·디지털’ 도매시장 변신 중… 가락시장 ‘톱’ 물류센터로
-
유튜브 20주년(6)최신 기사 2025.04.23.
‘도파민 저수지’에 가짜뉴스 범람… 저작권 눈감은 조회수 장사
-
이재명의 사람들(20)최신 기사 2025.07.02.
탁월한 기획·소통으로 계파 상관없이 중용… 李대통령 “제 깐부입니다”
-
인구포럼 인터뷰(2)최신 기사 2025.06.16.
“사회 전체가 ‘육아 비용’ 부담… 공적 지원이 당연한 사회 돼야”
-
재계 인맥 대탐구(131)최신 기사 2025.07.01.
초거대 생태계 쓸어담은 ‘국민 플랫폼’… AI로 새 판 짜는 카카오
-
전국부 사건창고(82)최신 기사 2025.01.04.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법원도, 검찰도 선처
-
조현석의 투어노트(16)최신 기사 2024.11.08.
걷다 보니 가을로 물들었고 멈춰서 보니 왕의 곁이었다
-
주간 여의도 WHO(33)최신 기사 2025.07.18.
‘동에 번쩍, 서에 번쩍’…거대 여당 조율사 맡은 박상혁
-
주주 가치 보호 - 거버넌스 바꿔야 기업·주주가 산다(5)최신 기사 2025.07.04.
“집중투표제 강화… 모호한 주주 충실 의무 보완해야”
-
중독의 끝에서, 다시 삶을 잇다(3)최신 기사 2025.06.27.
전문가 “마약 중독도 질병… 회복 중심 제도·인프라 확충이 열쇠”
-
청년 블루칼라 리포트(10)최신 기사 2025.07.22.
‘미래 블루칼라’ 위한 국비 직업훈련… 청년 노후 준비 위한 내일채움공제
-
청년, 지역의 내일을 만들다(3)최신 기사 2025.07.07.
“주거·일자리 쏠림 극복해야” “성장·분배 불안 청년에 지원 절실”
-
최광숙의 Inside(54)최신 기사 2025.07.15.
“공공 부지에 민간이 주택 건설하는 방식으로 공급 늘려야”
-
취중생(105)최신 기사 2025.07.19.
새벽만 하는 ‘도깨비 푸드트럭’ 단속 골머리…경기 침체에 노점 신고도 ‘껑충’
-
포토 다큐(177)최신 기사 2025.04.09.
자연을 달린다
-
포토多이슈(274)최신 기사 2025.07.17.
답하고 또 답하다...이진숙의 길고도 고된 청문회
-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2)최신 기사 2025.06.16.
“한일, 정치 갈등 넘어 협력 제도화… 미래 지탱할 틀 재정립하자”
-
2025 서울리더스금융포럼(8)최신 기사 2025.06.19.
“가상자산, 선택 아닌 필수… 제도화는 ‘언제’ 아닌 ‘어떻게’의 문제”
-
2030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10)최신 기사 2025.06.25.
“지나친 학습, 아동학대 수준… 초등 의대반·유아 사교육 규제 절실”
-
87년 체제 다 뜯어고치자(30)최신 기사 2025.04.17.
터져 버린 ‘속성’ 민주주의 부작용… 시민사회·정치권 자정 절실
-
K 스마트팜, FTA 파고를 넘다(1)최신 기사 2025.07.17.
습도·농약 자동 조절… 가장 비싼 포도 키우는 ‘팜스토리’
-
K리그 미리보기(31)최신 기사 2025.07.22.
이보다 좋을 수 없는 전북 현대, 공식전 22경기 무패갈까
-
강동삼의 벅차오름(50)최신 기사 2025.02.01.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나를 잃고 나는 걸었네
-
공존: 그러데이션 한국(6)최신 기사 2025.05.08.
“이주민 인력 정책 ‘노동허가제’로 바꾸고, 비자 완화해 정착 유도”
-
글로벌 인사이트(260)최신 기사 2025.07.23.
30년 전 희토류 강조한 덩샤오핑… 中 희토류 무기화는 계속된다
-
넷만세(80)최신 기사 2025.07.14.
“여자 혼자 탔다가 납치당할 뻔”… ‘한달살기 성지’서 또 툭툭 피해담
-
뉴 코인 시대(14)최신 기사 2025.06.12.
원화 스테이블코인 출시 땐 코인 담보대출도 가능할 듯
-
달콤한 사이언스(335)최신 기사 2025.07.23.
왜 어떤 사람의 말투는 유독 불친절하게 들릴까
-
딥시크 충격 AI전쟁 어디로 가나(8)최신 기사 2025.02.05.
부족한 예산·옥죄는 규제… 한국, 공허한 ‘AI 3대 강국’의 꿈
-
로:맨스(61)최신 기사 2025.07.19.
구속적부심 출석 尹, 형사 불출석은 계속?...‘尹 없는 尹 재판’ 될 수도
-
마음의 쉼자리 - 종교와 공간(23)최신 기사 2025.06.27.
소라를 닮았네… 한반도 최남단 ‘작은 보물’
-
문소영의 브라운백 미팅(6)최신 기사 2025.07.08.
“국가가 책임지는 ‘공적 입양’ 시작… 입양기록관 설립 필요”
-
문화적 어린이(6)최신 기사 2025.01.04.
“처음이니까 괜찮아”, 부모도 아이도 ‘슬기로운 1학년’
-
박상준의 여행 서간(10)최신 기사 2025.07.18.
500년 전 남편이 쓴 한글 편지 “안부를 그지없이 수없이 하네”… 30일마다 전해진 진심
-
비하人드 AI(17)최신 기사 2025.03.31.
“10분 내 대답 안하면 업무태만”…콘텐츠 모더레이터 노동 현실은
-
사라진 인구, 다시 채우는 미래(17)최신 기사 2025.06.24.
유연근무·공정평가·세대융합·좋은 일터 만들기 앞장
-
사법창고(8)최신 기사 2024.10.19.
지속·반복된 SNS ‘팔로우 신청’, 스토킹 범죄일까
-
사이언스 브런치(165)최신 기사 2025.07.22.
소득 감소 없는 주4일제, 노동효율 높인다
-
생생우동(47)최신 기사 2025.07.18.
여름엔 동네 피서죠…서울 곳곳이 도심 속 워터파크
-
서울펀 동네힙(32)최신 기사 2025.03.28.
깨어나라, 나의 라이딩 본능… 달려 보자, 자전거 성지 ‘천호’
-
세책길(23)최신 기사 2025.06.01.
세상을 넓고 깊게 되돌아보기, 대하소설 읽는 시간
-
숲은 희망이다(4)최신 기사 2025.05.07.
산림의 ‘두 얼굴’… 든든한 탄소 흡수원, 재난 땐 탄소 배출원 ‘돌변’
-
에듀톡(39)최신 기사 2025.07.05.
“지방에 대학이 없어 서울가나”…‘서울대 10개’ 둘러싼 논쟁들
-
여의도 블라인드(44)최신 기사 2025.02.24.
너도나도 ‘카톡 공보방’ 여는 與… 선거용 길닦기냐, 각자도생이냐
-
영화잡설(8)최신 기사 2024.11.09.
‘마리우폴에서의 20일’, 눈 감지 않고 고개 돌리지 말고 봐야하는 이유
-
오경진 기자의 노이즈 캔슬링(43)최신 기사 2025.07.01.
시는 외계인의 꿈… 사랑의 능력을 끝까지 믿어봐요
-
외안대전(43)최신 기사 2025.07.05.
정동영이 쏘아올린 통일부 간판 변경 논쟁…李대통령도 오래 고민했다
-
용산 NOW(18)최신 기사 2025.03.01.
업무 정상화 시동 건 용산…정책 홍보도 개시
-
우리동네 문화발전소(17)최신 기사 2025.07.11.
우리동네 슈퍼스타들 다 모였네 여기 ‘노원스타N’
-
월드 핫피플(94)최신 기사 2025.07.21.
‘갑질’로 토크쇼 중단 엘런, 트럼프때문에 미국 떠
-
월요인터뷰(55)최신 기사 2025.07.20.
“축구종합센터·K리그 승강제 완성 눈앞… 성과로 신뢰 회복할 것”
-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328)최신 기사 2025.07.17.
해외 비밀 계좌 트는 ‘슈퍼 리치’ 전략
-
유통 패러다임 바꾼 가락시장 40년(9)최신 기사 2025.06.23.
‘온라인·디지털’ 도매시장 변신 중… 가락시장 ‘톱’ 물류센터로
-
유튜브 20주년(6)최신 기사 2025.04.23.
‘도파민 저수지’에 가짜뉴스 범람… 저작권 눈감은 조회수 장사
-
이재명의 사람들(20)최신 기사 2025.07.02.
탁월한 기획·소통으로 계파 상관없이 중용… 李대통령 “제 깐부입니다”
-
인구포럼 인터뷰(2)최신 기사 2025.06.16.
“사회 전체가 ‘육아 비용’ 부담… 공적 지원이 당연한 사회 돼야”
-
재계 인맥 대탐구(131)최신 기사 2025.07.01.
초거대 생태계 쓸어담은 ‘국민 플랫폼’… AI로 새 판 짜는 카카오
-
전국부 사건창고(82)최신 기사 2025.01.04.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법원도, 검찰도 선처
-
조현석의 투어노트(16)최신 기사 2024.11.08.
걷다 보니 가을로 물들었고 멈춰서 보니 왕의 곁이었다
-
주간 여의도 WHO(33)최신 기사 2025.07.18.
‘동에 번쩍, 서에 번쩍’…거대 여당 조율사 맡은 박상혁
-
주주 가치 보호 - 거버넌스 바꿔야 기업·주주가 산다(5)최신 기사 2025.07.04.
“집중투표제 강화… 모호한 주주 충실 의무 보완해야”
-
중독의 끝에서, 다시 삶을 잇다(3)최신 기사 2025.06.27.
전문가 “마약 중독도 질병… 회복 중심 제도·인프라 확충이 열쇠”
-
청년 블루칼라 리포트(10)최신 기사 2025.07.22.
‘미래 블루칼라’ 위한 국비 직업훈련… 청년 노후 준비 위한 내일채움공제
-
청년, 지역의 내일을 만들다(3)최신 기사 2025.07.07.
“주거·일자리 쏠림 극복해야” “성장·분배 불안 청년에 지원 절실”
-
최광숙의 Inside(54)최신 기사 2025.07.15.
“공공 부지에 민간이 주택 건설하는 방식으로 공급 늘려야”
-
취중생(105)최신 기사 2025.07.19.
새벽만 하는 ‘도깨비 푸드트럭’ 단속 골머리…경기 침체에 노점 신고도 ‘껑충’
-
포토 다큐(177)최신 기사 2025.04.09.
자연을 달린다
-
포토多이슈(274)최신 기사 2025.07.17.
답하고 또 답하다...이진숙의 길고도 고된 청문회
-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2)최신 기사 2025.06.16.
“한일, 정치 갈등 넘어 협력 제도화… 미래 지탱할 틀 재정립하자”
-
2025 서울리더스금융포럼(8)최신 기사 2025.06.19.
“가상자산, 선택 아닌 필수… 제도화는 ‘언제’ 아닌 ‘어떻게’의 문제”
-
2030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10)최신 기사 2025.06.25.
“지나친 학습, 아동학대 수준… 초등 의대반·유아 사교육 규제 절실”
-
87년 체제 다 뜯어고치자(30)최신 기사 2025.04.17.
터져 버린 ‘속성’ 민주주의 부작용… 시민사회·정치권 자정 절실
-
K 스마트팜, FTA 파고를 넘다(1)최신 기사 2025.07.17.
습도·농약 자동 조절… 가장 비싼 포도 키우는 ‘팜스토리’
-
K리그 미리보기(31)최신 기사 2025.07.22.
이보다 좋을 수 없는 전북 현대, 공식전 22경기 무패갈까
-
강동삼의 벅차오름(50)최신 기사 2025.02.01.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나를 잃고 나는 걸었네
-
공존: 그러데이션 한국(6)최신 기사 2025.05.08.
“이주민 인력 정책 ‘노동허가제’로 바꾸고, 비자 완화해 정착 유도”
-
글로벌 인사이트(260)최신 기사 2025.07.23.
30년 전 희토류 강조한 덩샤오핑… 中 희토류 무기화는 계속된다
-
넷만세(80)최신 기사 2025.07.14.
“여자 혼자 탔다가 납치당할 뻔”… ‘한달살기 성지’서 또 툭툭 피해담
-
뉴 코인 시대(14)최신 기사 2025.06.12.
원화 스테이블코인 출시 땐 코인 담보대출도 가능할 듯
-
달콤한 사이언스(335)최신 기사 2025.07.23.
왜 어떤 사람의 말투는 유독 불친절하게 들릴까
-
딥시크 충격 AI전쟁 어디로 가나(8)최신 기사 2025.02.05.
부족한 예산·옥죄는 규제… 한국, 공허한 ‘AI 3대 강국’의 꿈
-
로:맨스(61)최신 기사 2025.07.19.
구속적부심 출석 尹, 형사 불출석은 계속?...‘尹 없는 尹 재판’ 될 수도
-
마음의 쉼자리 - 종교와 공간(23)최신 기사 2025.06.27.
소라를 닮았네… 한반도 최남단 ‘작은 보물’
-
문소영의 브라운백 미팅(6)최신 기사 2025.07.08.
“국가가 책임지는 ‘공적 입양’ 시작… 입양기록관 설립 필요”
-
문화적 어린이(6)최신 기사 2025.01.04.
“처음이니까 괜찮아”, 부모도 아이도 ‘슬기로운 1학년’
-
박상준의 여행 서간(10)최신 기사 2025.07.18.
500년 전 남편이 쓴 한글 편지 “안부를 그지없이 수없이 하네”… 30일마다 전해진 진심
-
비하人드 AI(17)최신 기사 2025.03.31.
“10분 내 대답 안하면 업무태만”…콘텐츠 모더레이터 노동 현실은
-
사라진 인구, 다시 채우는 미래(17)최신 기사 2025.06.24.
유연근무·공정평가·세대융합·좋은 일터 만들기 앞장
-
사법창고(8)최신 기사 2024.10.19.
지속·반복된 SNS ‘팔로우 신청’, 스토킹 범죄일까
-
사이언스 브런치(165)최신 기사 2025.07.22.
소득 감소 없는 주4일제, 노동효율 높인다
-
생생우동(47)최신 기사 2025.07.18.
여름엔 동네 피서죠…서울 곳곳이 도심 속 워터파크
-
서울펀 동네힙(32)최신 기사 2025.03.28.
깨어나라, 나의 라이딩 본능… 달려 보자, 자전거 성지 ‘천호’
-
세책길(23)최신 기사 2025.06.01.
세상을 넓고 깊게 되돌아보기, 대하소설 읽는 시간
-
숲은 희망이다(4)최신 기사 2025.05.07.
산림의 ‘두 얼굴’… 든든한 탄소 흡수원, 재난 땐 탄소 배출원 ‘돌변’
-
에듀톡(39)최신 기사 2025.07.05.
“지방에 대학이 없어 서울가나”…‘서울대 10개’ 둘러싼 논쟁들
많이 본 뉴스
-
2
日 여행 중 병원치료 받고 한달간 실종된 20대 한국 여성…안전 확인
일본 여행 도중 현지 병원에 입원한 뒤 한 달 가까이 연락이 끊긴 한국인 20대 여성의 안전이 확인됐다.주일 한국대사관은 지난달 28일 이후 행방이 묘연해 실종 신고된 A씨의 안전… -
3
성폭행 저항하다 범인 혀 깨문 최말자씨…검찰, 재심서 무죄 구형
60여년 전 성폭행범 혀를 깨물어 징역형을 선고받은 이른바 ‘강제 키스 혀 절단’ 사건 당사자인 최말자(79)씨에 대해 검찰이 재심 공판에서 무죄를 구형했다.23일 부산지법 형사5… -
4
지난 대선 비용 1033억… 李대통령 535억·김문수 450억·이준석 28억 지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제21대 대선에서 각 정당과 후보자들이 지출한 선거 비용이 총 1033억 3600만원에 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개혁신… -
5
열대야는 어떻게 버티나… 밤·주말엔 무용지물 된 무더위 쉼터
“잘 만들어 놓고 정작 주말이랑 밤에는 문을 닫으니 할 수 없지 뭐. 부채랑 선풍기로 버텨야지.”지난 21일 늦은 오후 서울 강북 지역의 한 노후주택가.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
1분 컷 뉴스
-
한일 과거사 표 대결 '패배'... 한국 외교의 뼈아픈 현실
조회수 5,555 좋아요 84 -
푸틴 전투기 또 잃었나?...러 본토 공군기지 불바다
조회수 17,023 좋아요 456 -
"대지진 확률 80%" 일본 정부 숨은 의도는?
조회수 4,126 좋아요 29 -
청년 넷을 바다에 빠뜨리고 천수를 누린 노인
조회수 4,019 좋아요 35 -
러 여름 대공세 약화하기 위해 우크라군이 한 일은?
조회수 2,597 좋아요 56 -
우크라드론이 1300㎞ 몰래 날아가 이유는?
조회수 17,156 좋아요 421 -
우크라군, 러 철로 파괴 자꾸 하는 이유는?
조회수 5,130 좋아요 63 -
우크라 무인 해상드론 '카트란', 그 성능은
조회수 3,062 좋아요 33 -
이번에도 글로벌 1위, 실망스럽게 끝난 게임?
조회수 2,027 좋아요 8 -
특명 "러시아 연료탱크 열차를 막아라!"
조회수 8,039 좋아요 81 -
'뚝딱 뚝딱' 한달에 5000대씩 생산하는 러 드론공장
조회수 1,584 좋아요 31 -
"전투기 필요없다"...레이저 유도로켓 발사하는 드론
조회수 12,239 좋아요 66 -
단 한 차례도 총 안 쏘고 러 포로잡은 방법은?
조회수 7,785 좋아요 178 -
세계 최고 군용 수송기 '루슬란', 우크라 하늘에 뜬 이유?
조회수 9,626 좋아요 103 -
로봇전투견 앞서운 중국군, 왜 이러나??
조회수 3,748 좋아요 24 -
'드론 킬러' 별명 가진 방공포, 우크라전장에 투입
조회수 8,036 좋아요 140 -
"시진핑 실각설, 뚜렷한 증거가 있다면 모를까.."
조회수 6,547 좋아요 51 -
전장에 나타난 희귀 러시아 지뢰살포차량 '젬멜델리예'
조회수 6,290 좋아요 121 -
네타냐후 총리,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조회수 4,757 좋아요 38 -
한일 과거사 표 대결 '패배'... 한국 외교의 뼈아픈 현실
조회수 5,555 좋아요 84 -
푸틴 전투기 또 잃었나?...러 본토 공군기지 불바다
조회수 17,023 좋아요 456 -
"대지진 확률 80%" 일본 정부 숨은 의도는?
조회수 4,126 좋아요 29 -
청년 넷을 바다에 빠뜨리고 천수를 누린 노인
조회수 4,019 좋아요 35 -
러 여름 대공세 약화하기 위해 우크라군이 한 일은?
조회수 2,597 좋아요 56 -
우크라드론이 1300㎞ 몰래 날아가 이유는?
조회수 17,156 좋아요 421 -
우크라군, 러 철로 파괴 자꾸 하는 이유는?
조회수 5,130 좋아요 63 -
우크라 무인 해상드론 '카트란', 그 성능은
조회수 3,062 좋아요 33 -
이번에도 글로벌 1위, 실망스럽게 끝난 게임?
조회수 2,027 좋아요 8 -
특명 "러시아 연료탱크 열차를 막아라!"
조회수 8,039 좋아요 81 -
'뚝딱 뚝딱' 한달에 5000대씩 생산하는 러 드론공장
조회수 1,584 좋아요 31 -
"전투기 필요없다"...레이저 유도로켓 발사하는 드론
조회수 12,239 좋아요 66 -
단 한 차례도 총 안 쏘고 러 포로잡은 방법은?
조회수 7,785 좋아요 178 -
세계 최고 군용 수송기 '루슬란', 우크라 하늘에 뜬 이유?
조회수 9,626 좋아요 103 -
로봇전투견 앞서운 중국군, 왜 이러나??
조회수 3,748 좋아요 24 -
'드론 킬러' 별명 가진 방공포, 우크라전장에 투입
조회수 8,036 좋아요 140 -
"시진핑 실각설, 뚜렷한 증거가 있다면 모를까.."
조회수 6,547 좋아요 51 -
전장에 나타난 희귀 러시아 지뢰살포차량 '젬멜델리예'
조회수 6,290 좋아요 121 -
네타냐후 총리,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조회수 4,757 좋아요 38 -
한일 과거사 표 대결 '패배'... 한국 외교의 뼈아픈 현실
조회수 5,555 좋아요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