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장애인발전기금 전달

이다해 장애인발전기금 전달

이경원 기자
입력 2007-11-07 00:00
수정 2007-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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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권대사로 위촉된 이다해 연합뉴스
장애인인권대사로 위촉된 이다해
연합뉴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탤런트 이다해(23)씨가 자선바자회 수익금의 일부를 장애인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9월18일 서울 모 백화점에서 열린 자선 바자회에 참석해 자신의 애장품을 기증했으며, 판매 수익금 일부를 자신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이 단체에 전달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07-11-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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