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문교열기자협회(회장 이경우 서울신문 차장)는 14일 협회 이름을 ‘한국어문기자협회’로 바꾼다고 밝혔다. 1975년 창립된 협회는 신문사 어문기자와 방송사 아나운서들이 참여해 계간 ‘말과 글’을 펴내는 등 신문과 방송 언어 발전에 힘써왔다.
2010-01-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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