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프리 다음 도전은 ‘글로벌 토크쇼’

윈프리 다음 도전은 ‘글로벌 토크쇼’

입력 2010-04-10 00:00
수정 2010-04-1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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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돌며 유명인사 만나

25년간 진행해온 ‘오프라 윈프리쇼’를 마감할 예정인 오프라 윈프리(56)가 이번에는 전 세계를 돌면서 유명 인사를 만나는 ‘글로벌 토크쇼’에 도전한다.

윈프리 소유의 오프라윈프리네트워크(OWN)는 8일(현지시간) 2011년 말 ‘오프라의 새로운 장’이라는 제목의 토크쇼가 시작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OWN측은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윈프리가 중국, 인도 등 해외를 돌면서 각 지역의 명사, 정치인 등을 인터뷰하는 형식이 될 것이며 저녁 시간대에 주 2~3회 방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윈프리는 지난해 11월 현재 진행 중인 아침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쇼’를 2011년 9월9일 종영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10-04-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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